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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후배가 팀 과제로 별자리를 찍어야 한다며...
어두운 산골짜기 가야지 잘 찍힌다며 저희 동네를 선택하여..왔어요.
저희 동네는 넘 밝아서 보이지 않고...교회로 갔는데...정말 별이 참 많더라구요.
이렇게 많을 줄이야...넘 예쁘더라구요^^
이 동네 참 좋은 동네에요.ㅋㄷㅋㄷ

은선이도 4기팀들 넘 보고싶고 만나고 싶다고...
오늘 가지 못한거 많이 후회하고 있는데...
언제 한번 만나요.^^

이 세상이 결코 만만치는 않은 것 같네요.
오빠 넘 잘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조금만 더 힘내세요!
홧팅!!
  • 천이형님 2003.11.24 10:42
    뜨악했다. 니가 굿네이버스 지원했다고 해서..
    이런식으로 하나둘 이뤄져가는거구나. 싶더라.
    아주 멋지다. 화이팅을 보낸다. 착한 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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