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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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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름대로는 그런저런 좋은 이야기들을 들었다고 해석했습니다.

허나 작은 심장에게

과한 칭찬은 소화불량의 주범입니다

목과 어깨가 뻣뻣해지는 부담감을 벗기위해

또 찰랑 찰랑 맘속에 넘치는 소소한 감사를 위해

나는 또 기도합니다

.
.
나는 잘 되려나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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