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까지 내는 원서가 있었는데
잘해보겠다고 잘해보겠다고 하다가
회사에서 원하지도 않는 포트폴리오등을 꾸며대는 작업을 하는 통에
지난밤 3시가 되어서야 마쳤다.
학교로 시청으로 아침내내 뛰어다니다가
마감을 15분정도 지나고 나서야 겨우 원서를 내고야말았다.
지금 주머니엔 950원, 컬러프린트 비로 가지고 온 이만원을 다 날렸다.
아침도 안먹었는데...허기지고 피곤하다.
나한테 전화해서 밥좀 먹여다오.
이 모든 것
시간이 지나면 다 즐거운 기억으로 남을 수 있길 바란다.
잘해보겠다고 잘해보겠다고 하다가
회사에서 원하지도 않는 포트폴리오등을 꾸며대는 작업을 하는 통에
지난밤 3시가 되어서야 마쳤다.
학교로 시청으로 아침내내 뛰어다니다가
마감을 15분정도 지나고 나서야 겨우 원서를 내고야말았다.
지금 주머니엔 950원, 컬러프린트 비로 가지고 온 이만원을 다 날렸다.
아침도 안먹었는데...허기지고 피곤하다.
나한테 전화해서 밥좀 먹여다오.
이 모든 것
시간이 지나면 다 즐거운 기억으로 남을 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