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나도 저렇게 한 번 그리고 싶다. 라는 마음이 들어서 포토삽을 꺼내놓고 쓱싹 쓱싹 해봤는데 보시다시피.. 전혀 엉뚱한 그림이..^^ 내 멋에 산다? 이력서 쓴다고서 컴퓨터 켜놓고는 엉뚱한 짓만 계속하고 있는 중 덕분에 홈페이지 오랫만에 대량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