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구 태웅이를 보면서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녀석이로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대양상선'이라는 그다지 빛나지 않는 직장에 들어갔지만
그 특유의 성실함과 온유함과 함께 이년정도의 시간을 보내더니
사장에게 인정받는 로얄패밀리가 되었다.
얼마전에는 회사최초 그에게 맡겨진
선물시장에 뛰어들어서
두어달만에 500만불을 벌어들였다.
한 친구가 회사에 들어가서
재정적으로나 성품적으로나 좋은 영향력을 미치더니만
이제 '대양상선'이라는 그 회사는 좋은 회사가 되었다.
그리스도인이 세상에 미치는 영향력이라는게
바로 이런 것이 아닌가 하며
덩달아
새 소망을 꿈꿔본다.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녀석이로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대양상선'이라는 그다지 빛나지 않는 직장에 들어갔지만
그 특유의 성실함과 온유함과 함께 이년정도의 시간을 보내더니
사장에게 인정받는 로얄패밀리가 되었다.
얼마전에는 회사최초 그에게 맡겨진
선물시장에 뛰어들어서
두어달만에 500만불을 벌어들였다.
한 친구가 회사에 들어가서
재정적으로나 성품적으로나 좋은 영향력을 미치더니만
이제 '대양상선'이라는 그 회사는 좋은 회사가 되었다.
그리스도인이 세상에 미치는 영향력이라는게
바로 이런 것이 아닌가 하며
덩달아
새 소망을 꿈꿔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