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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6 07:10

졸업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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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요즘엔 새벽 5시면 어김없이 일어나진다.

긴장을 해서 그런건지 하실 말씀이 있어서 그런건지 알 수 없지만

그 아침에 드는 생각 중 하나.

"그렇다. 지금은 인생의 한 갈래를 가르는

결정적 시기라 말할지 않을 수 없다.

이 때에

나에게 필요한 하나님을 찾지 말고

하나님에게 필요한 나의 모습을 찾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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