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버스 속에서
나는 내가 창피했습니다.
그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자기의 축복들을 거두셔도 그것이 하나님을 신뢰하는데 하등의 영향을 주지 않는 데까지 이르러야 한다. 하나님의 역사를 일단 보게 되면 주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도 두리번 거리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세상이 보지 못하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실제로 신뢰하기 때문이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 10월 23일
나는 내가 창피했습니다.
그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자기의 축복들을 거두셔도 그것이 하나님을 신뢰하는데 하등의 영향을 주지 않는 데까지 이르러야 한다. 하나님의 역사를 일단 보게 되면 주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도 두리번 거리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세상이 보지 못하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실제로 신뢰하기 때문이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