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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이형네 부부가 갑자기 우리 제자들교회에 왔습니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덜 쓸쓸할 수 있을 것 같은 가능성 같은 것이 엿보입니다.

이제 그만 공동체에 적응하라는 하나님의 배려 같아서 더 감사했습니다.

어제 잘 돌봐준 은석이도 고맙습니다.

바울반 같이 갈 것을, 결국엔 용기가 나지않아 도망쳤는데

은석이한테도 그게 참 미안했습니다.

  • 지숙 2003.10.07 13:02
    은석이 나중 와서 밥 먹는 거 봤는데, 천이두 저녁식사 함께 나눔 할 수 있음 좋겠당~~
    용기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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