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이형네 부부가 갑자기 우리 제자들교회에 왔습니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덜 쓸쓸할 수 있을 것 같은 가능성 같은 것이 엿보입니다.
이제 그만 공동체에 적응하라는 하나님의 배려 같아서 더 감사했습니다.
어제 잘 돌봐준 은석이도 고맙습니다.
바울반 같이 갈 것을, 결국엔 용기가 나지않아 도망쳤는데
은석이한테도 그게 참 미안했습니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덜 쓸쓸할 수 있을 것 같은 가능성 같은 것이 엿보입니다.
이제 그만 공동체에 적응하라는 하나님의 배려 같아서 더 감사했습니다.
어제 잘 돌봐준 은석이도 고맙습니다.
바울반 같이 갈 것을, 결국엔 용기가 나지않아 도망쳤는데
은석이한테도 그게 참 미안했습니다.
용기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