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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3 02:37

오늘 먹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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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나와보니... 바람이 꽤 쌀쌀하던데
그래서 전화했었다.
따뜻한 라면이 갑자기 생각나서...그리고 일상적인 그저그런 이야기들...
이제는 예전에 니 방에서 가끔 시켜먹었던 통닭들도
사치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 두가지를 하고 있다.
취업에 도움이 되는 공부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공부...
균형있게 살려고 노력하지만,
난 여전히 후자쪽에 무게를 두고 있는 중이다...그러고 싶다.

취업때문에 아주 가끔(?) 고민하는 니 모습을 보며
작년 이맘때를 생각했다.
그때는 내가 1년 선배- 사회인이 될 줄 알았는데...
아무튼 너도 공부 열심히 해라... 그리고 좋은일도...

*point 32로 뭘 할 수 있냐?  라면+계란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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