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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2 23:35

오랫만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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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2기

나는 이제 배도 좀 나왔고,

예전보다 할 말도 적어졌는데

다들 어떻게 변했을랑가-

그 때 그 자리에서 생각하고 꿈꾸던 일들은 어디로 갔을까?

궁금하다.

자랑스런 일보다는 부끄러운 일들이 더 많겠지만

가서 잘 쉬다 왔으면 좋겠다.

김은하 간사님댁에 이어

3년 만에 이뤄지는 추석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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