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3
by
천이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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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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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가
담 밑에서
하얀돌을 보았다
좋겠다 너는
생명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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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숨을 쉬는 한 희망은 있다
천이형님
2025.02.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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