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대의 부장님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요. 묻지 않은 후배에게 충고해서는 안 돼요. 우리가 함께 일을 잘하기 위한 얘기는 OK. 그게 아닌 다른 얘기를 물어보지도 않는데 꺼내지 마세요. 어떤 분들은 이를 '수요 없는 공급'이라고 합니다. - 송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