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자뷰

by 천이형님 posted Dec 22,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상황이 10여년전과 비슷하다
진보는 자신의 이기심을 포장해
현실에 없는 이상적인 사회를 요구하고

보수는 시커먼 자신의 속내는 아랑곳하지 않고
작은 실수에 대롱대롱 매달려
죽일 놈이라고 말한다.

이것이 시행착오라면 나는 기다려 줄 마음이 있다.
땅에 두발을 딛고 있는 한 불완전한 일은 계속될 것이다.
현실이 불만족스럽다고 해서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전력으로 달려가던 자들과 손을 잡아서는 안된다.
아무 말도 입밖으로 뱉지 못하던 야만의 시절로 돌아가서는 안된다.

택시기사들이 자유한국당과 손잡고
문재인 쳐죽일 놈이라고 말한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