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태어난 모양보다
태도에 설득당한다
자신을 방치하는 것이 미덕은 아니다.
뭉툭할 때까지 닳고 닳게 움직이는
성실한 사람도 귀하지만
매일 아침 깎아 놓는
뾰족한 연필 같은 태도에
눈길이 가지 않을수 없다
태도에 설득당한다
자신을 방치하는 것이 미덕은 아니다.
뭉툭할 때까지 닳고 닳게 움직이는
성실한 사람도 귀하지만
매일 아침 깎아 놓는
뾰족한 연필 같은 태도에
눈길이 가지 않을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