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막 사는 것 같아도. 결국 미분을 해보면 어느 방향으로 날아가는지 알수가 있다. 우연한 사건들이 나라는 인간의 스칼라와 벡터를 표시하게 만들었다. 신체검사장의 키재기 앞에서 뒷꿈치를 든 한 남자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