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공격(?)하는 한통의 메일... (사실 내가 조금 실수를 한듯하지만...ㅡ.ㅡ;;)
그리고 여기저기 게시판에 쓰여있는 사람들의 한숨소리...
갑자기 또 우울해졌다...
언제까지 이렇게 상처주고 상처받으며 살아야 하는지...
이젠 힘들다는 소리 하기도 힘내자는 소리하기도 지겨워지는 때인것 같다...
나를 공격(?)하는 한통의 메일... (사실 내가 조금 실수를 한듯하지만...ㅡ.ㅡ;;)
그리고 여기저기 게시판에 쓰여있는 사람들의 한숨소리...
갑자기 또 우울해졌다...
언제까지 이렇게 상처주고 상처받으며 살아야 하는지...
이젠 힘들다는 소리 하기도 힘내자는 소리하기도 지겨워지는 때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