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이에요 언니.
저도 오늘
시심으로 큐티하면서
하나님이..
난 혜란이 편이야!!
하시는 거 보구
많이 위로받았었는데
어쩜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도
사랑하시며
못 잊어 하시는 걸까요.
한 가지 더,
언니 있죠.
유진 피터슨의 '시심으로 드리는 매일 기도'를 폈다.
-> 시심은.. 유진 피터슨이 아니라, 이재천 간사님이 쓰시는 걸루 아는데..
아마.. 유진은 "시편으로 드리는 매일 기도"를 썼다죠.. ^^
힉.. 꼬투리 잡아서 지송해요~ ㅠㅠ (할 말 다해노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