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다시 문을 열자마자..유천 커뮤니티의 인기는 정말로..대단하네요. 아~ 너무 피곤했는지 쌍문까지 갔다가 전철 끊겨서 다시 수유로 택시타고 왔답니다. 우선 와주셔서 감사하구요..다시 종종 이곳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