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라는 이름 아래 살 빠져가는 우리의 모임..
성령의 불로 다스려야 할 때가.. 허허..
가을을 지낸지도 20번이 넘고,
사춘기 아래로도 예닐곱번은 보냈건만,
그래도 가을 앞에는 허해지는 거 보면
가을은 가을인가봐요..
아니면 지금이 사춘기 일지도..음..
가을이라는 이름 아래 살 빠져가는 우리의 모임..
성령의 불로 다스려야 할 때가.. 허허..
가을을 지낸지도 20번이 넘고,
사춘기 아래로도 예닐곱번은 보냈건만,
그래도 가을 앞에는 허해지는 거 보면
가을은 가을인가봐요..
아니면 지금이 사춘기 일지도..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