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왜...

by 김혜란 posted Sep 2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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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 안오셨어요..


오신다구 해놓구선...


 


우린.. 가서 축가 잘 불러드렸어요..


학사님 표정이.. 뭔가 감회에 찬..


 


마음껏 축복해 드렸어요..


믿음 안에서..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시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