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일어나서
부천에 도착하니까
3시 30분...
태웅이한테 연락왔어.
축가 끝났다고-
지하철 화장실에서 양복 갈아입고
다음 약속 장소인 혜화동-방글라데시 모임 쪽로 출발했지...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욕은 욕대로 먹고...
게으름=바보
^^
아무튼 잘 했다니 다행이다.
너무 늦게 일어나서
부천에 도착하니까
3시 30분...
태웅이한테 연락왔어.
축가 끝났다고-
지하철 화장실에서 양복 갈아입고
다음 약속 장소인 혜화동-방글라데시 모임 쪽로 출발했지...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욕은 욕대로 먹고...
게으름=바보
^^
아무튼 잘 했다니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