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천이
by
은하
posted
Sep 1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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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못봐서 섭섭했다네...
조만간 보았음 싶네..
잘 지내지?
카페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구나.
대문도 요란. 깜딱 놀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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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친구에게
유천
2000.08.21 00:00
형은 정말 다양한 잡기술의 소유자..
조준
2000.08.21 00:00
허허
김효주
2000.08.21 00:00
오늘도 많은 사람 만났는데..
유천
2000.08.21 00:00
응... 알아요 무슨 기분인지
김순옥
2000.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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