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도 아픈 줄 모르는 우리.. 고통이 고통인 줄도 모르는 우리.. 아침에 예레미야서 큐티를 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묵상해 보려 했어요.. 아.. 어찌해야 합니까, 주님.. 주님.. 우리가 어찌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