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보고나면 뭔가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찜찜함이 남는거 맞죠? 아..속이 뚫리는 느낌입니다.. 전 그거 자매랑 안봐서 되게 억울했는데.. 역시 인격의 성숙함이 다른 듯 합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