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누
by
김순옥
posted
Sep 0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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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아 지금은...
많이 많이 사랑받고 기도받고
그럴 때인 것 같어
힘내 사랑해
버티는 하루가 아니라
누리는 하루가 되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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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현실에 발 붙이기 위해 꿈꿨던 곳
유천
2000.08.18 00:00
무식한 소자 유천님에게...
한진희
2000.08.17 00:00
책이름이 뭐냐?
유천
2000.08.17 00:00
가입했당~~
김태웅
2000.08.15 00:00
괴뢰문서1
유천
2000.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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