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누
by
김순옥
posted
Sep 0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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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아 지금은...
많이 많이 사랑받고 기도받고
그럴 때인 것 같어
힘내 사랑해
버티는 하루가 아니라
누리는 하루가 되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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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했습니다^^
가입했습니다^^
2000.09.05
by
김혜란
왔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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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누
2000.09.05
by
김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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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천이형.
김효주
2000.09.05 00:00
자신의 내면에서 들려오는 확고한 음성
유천
2000.09.05 00:00
형이 만약 탈사랑우리에 가입했다면...
조준
2000.09.05 00:00
가입했습니다^^
김혜란
2000.09.05 00:00
왔누
김순옥
2000.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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