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누
by
김순옥
posted
Sep 0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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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아 지금은...
많이 많이 사랑받고 기도받고
그럴 때인 것 같어
힘내 사랑해
버티는 하루가 아니라
누리는 하루가 되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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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이런 핑계와 함께
이희정
2000.09.24 00:00
누님..역시 훌륭한 통찰이십니다..
김효주
2000.09.25 00:00
멤버 한 명이..
김혜란
2000.09.28 00:00
2001 정기 고연전
2000.09.23 00:00
오빠 왜...
김혜란
2000.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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