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누
by
김순옥
posted
Sep 0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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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아 지금은...
많이 많이 사랑받고 기도받고
그럴 때인 것 같어
힘내 사랑해
버티는 하루가 아니라
누리는 하루가 되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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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최근 비빔툰 중 걸작
김진형
2000.09.28 00:00
제가 알기로는..
김혜란
2000.09.28 00:00
내가 TV보다 해로운 스포츠투데이를 힐끔거리는 이유....
박유진
2000.09.28 00:00
최강의 개그작가 그이름 김진태!
2000.09.28 00:00
형님!! 이러실 수 있습니까!!
김현준
2000.09.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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