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누
by
김순옥
posted
Sep 0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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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아 지금은...
많이 많이 사랑받고 기도받고
그럴 때인 것 같어
힘내 사랑해
버티는 하루가 아니라
누리는 하루가 되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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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11월 2일 묵상 나눔.
박유진
2000.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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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란
2000.11.03 00:00
날세...
2000.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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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02 00:00
침묵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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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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