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by 최정윤 posted Aug 2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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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히 웃을 수 밖에요   ^^;


 


만남의 배경이 다르다보니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뻐해주시다니요


이 무슨 마른 하늘에 날벼락과도 같은 말씀을..


 


(어떤 의미진 알지만서도요) 잠시 당황했었드랬었습니다


 


윗글에 담긴 마음은 십분알아주시리라..  =)


 


저도 반가워요


요즘 라디오대학가에서 수고하시던데


여기 추구팀 식구가 많다..고대 멤버들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