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를 생각하며

by 박유진 posted Aug 07, 200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잘 지내고 있겠지.


지글지글 이글거리는 태양아래서


온세상 주인되신 하나님의 쉼없는 일하심을 경험하고 있겠지, 그 친구의 기도제목대로.


 


혁수오빠 이름은 라본(소금),


유진언니 이름은 쇼깔(아침),


천이와 태웅이의 이름은 무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