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by
천이형님
posted
Jan 15,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떤 생각은 글씨처럼
오목조목 재잘거리며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물감통이 엎어진 것처럼
색으로 덮혀 나를 차지할 때가 있다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소개팅
천이형님
2024.10.23 10:57
펄이 빛나는 밤에
천이형님
2024.10.23 00:15
유로파
천이형님
2024.10.22 01:07
열차안
천이형님
2024.10.09 23:48
발톱
천이형님
2024.10.07 07:26
6
7
8
9
10
11
1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