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by
천이형님
posted
Jan 15,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떤 생각은 글씨처럼
오목조목 재잘거리며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물감통이 엎어진 것처럼
색으로 덮혀 나를 차지할 때가 있다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동기들 두엇하고 모여서
천이형님
2018.04.19 10:33
가자미
천이형님
2018.04.15 22:04
김애란 소설
천이형님
2018.04.15 21:02
약속
천이형님
2018.04.14 15:05
i say a littlel prayer
천이형님
2018.04.14 01:25
51
52
53
54
55
56
5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