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by
천이형님
posted
Jan 15,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떤 생각은 글씨처럼
오목조목 재잘거리며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물감통이 엎어진 것처럼
색으로 덮혀 나를 차지할 때가 있다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A director's policy presentation
천이형님
2020.03.05 09:22
스타일링
천이형님
2019.06.23 21:31
기억
천이형님
2019.04.14 16:42
책 - 나는 천천히 아빠가 되었다
천이형님
2019.03.06 04:08
형
천이형님
2019.03.04 06:33
42
43
44
45
46
47
4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