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by
천이형님
posted
Jan 15,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떤 생각은 글씨처럼
오목조목 재잘거리며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물감통이 엎어진 것처럼
색으로 덮혀 나를 차지할 때가 있다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반향실
천이형님
2023.02.08 03:57
장난스런 투표
천이형님
2023.02.07 08:31
봉지
천이형님
2023.02.02 03:05
이진법
천이형님
2023.01.30 07:38
home
천이형님
2023.01.29 09:42
32
33
34
35
36
37
3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