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by
천이형님
posted
Jan 15,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떤 생각은 글씨처럼
오목조목 재잘거리며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물감통이 엎어진 것처럼
색으로 덮혀 나를 차지할 때가 있다
Prev
스타
스타
2024.01.17
by
천이형님
meaningless
Next
meaningless
2024.01.15
by
천이형님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템무스 봉봉
천이형님
2024.01.28 17:06
스타
천이형님
2024.01.17 11:40
생각
천이형님
2024.01.15 09:48
meaningless
천이형님
2024.01.15 08:01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천이형님
2024.01.15 07:57
17
18
19
20
21
22
23
X